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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생·유통가 [먹거리 중견기업 사랑의 온기]…재계 CSR로 풍성한 추석 명절
관리자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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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생'·유통가 '먹거리'·중견기업 '사랑의 온기'…재계 CSR로 풍성한 추석 명절
■ 유통가, 먹거리·생필품 챙겨 '마음 풍족'
명절이 최성수기인 유통업계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도모하고 있다.
롯데는 물산, 홈쇼핑, 제과 가릴 것 없이 앞다퉈 소외계층 챙기기에 나섰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는 지난 10일 송파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쌀 800포를 박성수 송파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지원된 쌀은 각 동사무소로 배송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빚은 송편과 밑반찬들도 한 부모 가정,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소외계층에 전해졌다. 롯데홈쇼핑은 명절 음식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독거노인 200세대의 식탁을 풍성하게 꾸렸다. 롯데제과는 추석을 앞두고 ‘밀알복지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사회복지기관 2곳에 빼빼로 등 과자 300여 박스를 전달, 소외아동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푸드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가정간편식을 전하는 나눔행사를 펼쳤다.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65곳에 올반 떡갈비, 동그랑땡, 메밀전병, 국탕류 등 명절용 가정간편식 9종을 전달했다. 특히 독거노인 가정 가운데 거동이 어려운 15곳은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보냈다는 전언이다.
명절이 최성수기인 유통업계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도모하고 있다.
롯데는 물산, 홈쇼핑, 제과 가릴 것 없이 앞다퉈 소외계층 챙기기에 나섰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는 지난 10일 송파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쌀 800포를 박성수 송파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지원된 쌀은 각 동사무소로 배송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빚은 송편과 밑반찬들도 한 부모 가정,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소외계층에 전해졌다. 롯데홈쇼핑은 명절 음식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독거노인 200세대의 식탁을 풍성하게 꾸렸다. 롯데제과는 추석을 앞두고 ‘밀알복지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사회복지기관 2곳에 빼빼로 등 과자 300여 박스를 전달, 소외아동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푸드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가정간편식을 전하는 나눔행사를 펼쳤다.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65곳에 올반 떡갈비, 동그랑땡, 메밀전병, 국탕류 등 명절용 가정간편식 9종을 전달했다. 특히 독거노인 가정 가운데 거동이 어려운 15곳은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보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