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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노인종합복지관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서울시장상 수상
관리자 2025-07-09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대표 서경석)에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전경아 관장)은 지난 6월 13일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 참여하여 서울시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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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활용한 영화제작반 ‘기대공작소’가 단편영화 ‘내일의 희망’으로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 서울시장상(본선진출)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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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내일의 희망’은 저출산 문제를 소재로, 세대 간의 인식 차이와 갈등,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특히 시나리오 기획부터 연기, 촬영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이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시선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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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공작소’는 영화제의 개막식과 GV, 폐막식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사회참여 경험을 선사했고, 지역사회와 관객들로 하여금 노인에 대한 인식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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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공작소’ 대표로 수상 소감을 발표한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이번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뿌듯하다.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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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노인종합복지관 전경아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의 시선을 담은 단편영화 제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기대공작소’의 단편영화 ‘내일의 희망’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