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서경석)이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경아)이 지난 8월 21일, 우양재단과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극복 먹거리 지원사업 ‘숭고한 헌신, 건강한 동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령과 건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우양재단의 지원으로 3명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여름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양 먹거리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생활 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지원 물품을 받게 된 한 어르신은 편지를 통해 “우양재단에 매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고 다독이는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라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식비 지출이 벅찼는데 이번에 지원해 준 먹거리가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전경아 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양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